마장도서관 둥근마음 북토크 일곱번째
2020년 둥근마음 북토크 마지막 시간입니다.
올해 마지막 북토크에는
<나는 오늘도 책모임에 간다>라는 에세이를 출간한
김민영 작가를 초청합니다.
김민영작가는 다수의 강연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 노하우를 전하고 있고,
15년간 북클럽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15년간 이어온 책 모임 현장에서의 생생한 기록,
책보다 사람을 중심에둔 북클럽 운영자의 성장기를 함께 나눕니다 ^^
일시 : 2020년 12월 2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 마장도서관 4층 지혜숲
대상 : 청소년이상 이천시민 20명
모집 : 이천시도서관홈페이지에서 11월24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