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실 관련
2019-04-06조회 904
안녕하세요~
가까운 효양도서관을 잘 이용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몇가지 건이 할것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화장실에 핸드페이트 구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립에도 있는데 여긴 왜 없는지요..
그리고 요즘은 인강이라는 것이 생겨서 사람들이 많이 노트북으로 공부를 합니다.
근데..여긴 시립가 비교되게 노트북실을 정말로 노트북만 사용 하는지 아시나 봅니다.
노트북으로 공부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문화 활동으로 좋은 프로그램 하는것은 좋은데.
옆에 노트북실은 신경을 쓰시지 않는것 같네요
애초부터 왜 이런 공간으로 설계가 되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열람실과 노트북실을 같은 층에 두어서 공부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여기 노트북실의 문화 활동으로 주위가 너무 시끄럽네요
그리고 노트북실이 공간이 너무 협소합니다.
주말에는 근처 학생까지 와서 공부합니다.
자리가 없어서 그냥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겨울 내내도 난방이 잘되지 않아서 추위와 싸우면서 공부했는데..
공공기관 이용하면서 그냥 사용 해도 되지만...
한번 건의 해 봅니다.
노트북실 관련 답변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