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책크인 참여!
2022-07-02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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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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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동 사는 이천주민입니다.
육아하면서 제일 사치부리는게 독서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ㅎㅎ
저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은 후 마음에 드는 책을 구매해서 다시 읽는 편이에요. 그래서 제겐 도서관이 정말 중요한 공공시설 중 하나에요!
걸어서는 온천공원에 있는 평생학습관을, 운전해서는 시립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책크인 참여로 이천의 공공도서관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특히 면단위의 작은도서관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책크인 참여와는 별개로 재방문 한 작은도서관도 있답니다 ㅎㅎ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이천에 이렇게나 도서관 시스템이 잘 되어있단 사실에 뿌듯함도 느꼈습니다!
여러분~ 우리 독서 합시다! 도서관은 그대에게 가까이 있답니다!
사진은 모가 작은도서관 간판이랑 율면 작은도서관 벽화 인증샷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