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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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이기영 |
서명/저자사항 |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이기영 시집 /이기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천년의시작,2016. |
형태사항 | 124 p.,21 cm. |
총서사항 | 시작시인선;0223 |
ISBN | 9788960213098 9788960210691(세트) |
일반주기 | 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요약 | 이기영의 첫 시집은, "쇄골이 살짝, 드러난 붉은 장미"(「지난날의 장미」)처럼, 아찔하고 선연하게 다가오는 아프고도 정갈한 실존적 고백록이다. 시인은 "사소하게 그러나 사소하지 않게"(「관계」) 자신만의 이야기를 침묵의 긍정으로 들려주거나, 그을음 속에 나중까지 타지 않고 남은 심장으로부터 투명하고도 치명적인 기억들을 꺼내든다. 이때 그녀는 소멸해가는 것들에 대한 강렬한 애착을 선명하게 새겨놓음으로써, 사라져가는 시간에 대한 깊은 사유와 민활한 감각을 동시에 보여준다. |
기금정보주기 | 이 책은 경상남도문화진흥예술원에서 제작비 일부를 지원받아 발간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