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장커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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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지아장커 자오 타오 인디카오 신이창 Jia Zhang Ke 賈樟柯 Zhao Tao 趙濤 Yindi Cao 曹銀제 Hsin-i Chang |
서명/저자사항 | 상해전기[DVD]=I wish I knew:17人의 소설같은 기억의 도시 /지아장커 감독. |
발행사항 | 서울:에스와이코마드 [제공·제작·판매],2015. |
형태사항 | DVD 1매(121분):유성, 천연색,12 cm. |
총서사항 | Show you;vol.51 |
원표제 | 海上傳奇 |
일반주기 | 더빙: 중국어자막: 한국어지역코드: ALL, NTSC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사운드: Dolby Digital 2.0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지아장커 ; 제작, 서걸 ; 촬영, 유릭와이 ; 편집, 장가 ; 음악, 임강 |
연주자와 배역진 | 자오 타오 ; 인디카오 ; 신이창 |
요약 | 상해 사람들을 통해 들어보는 중국 근현대사의 숨은 이야기! 급변하는 중국. 그 중 최고의 항구 도시 상해(上海:상하이)에는 혁명가와 자본가, 정치가, 군인, 예술가, 조직폭력배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역사를 뒤흔든 혁명이나 정치적 암살은 물론, 아련한 사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도 공존했다. 하지만 1949년,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승리 이후, 상해의 수많은 사람들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하나는 상해를 떠나 홍콩이나 대만으로 가는 것으로 이는 곧 고향을 잃어야 함을 의미했다. 다른 하나는 상해에 남아 중국 문화혁명부터 시작된 정치적 재앙들을 묵묵히 견디는 것이었다. 이렇게 자신의 결정에 따라 각각 세 도시-상하이, 타이베이, 홍콩-로 흩어져 살게 된 17명의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 자신들의 옛 상해 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들의 경험들은 마치 17개의 챕터로 이뤄진 소설처럼 얽히고설켜 1930년대부터 2010년에 이르는 상해의 모습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사항주기 | 시스템조건: DVD 전용 플레이어 |
수상주기 | 두바이 국제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2010 ; 하와이 국제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2010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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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D0001997 | HD 912 지61ㅅ | 이천시립효양도서관/디지털자료실/ | 대출불가(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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