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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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이선희 |
서명/저자사항 | 우린 서로 난간이다:이선희 시집 /이선희 지음. |
발행사항 | 대전:종려나무,2014. |
형태사항 | 98 p.,21 cm. |
총서사항 | 종려나무 시선;006 |
ISBN | 9788994672526 |
요약 | 어떤 시인은 발견의 경이로움을 보여주고, 또 다른 어떤 시인은 우리말의 지극히 아름다운 사징과 조화를 들려준다. 또 어떤 시인은 내면에 잠재해 있던 우리의 감정들이 몸 밖으로 흘러내리도록 고무한다. 일부는 추악한 욕망을 거침없이 폭로해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이 모두가 한국 시라는 화단에 핀 꽃들이다. 형식이 겉으로 드러나는 외관의 특징들을 통해 파악된다면, 구조는 그 형식을 기능하게 하는 여러 계열적 부분들의 역할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