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미
자료유형 | 단행본 |
---|---|
개인저자 | 안현미 |
서명/저자사항 |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안현미 시집 /안현미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창비,2014. |
형태사항 | 102 p. ;21 cm. |
총서사항 | 창비시선 ;374 |
ISBN | 9788936423742 |
초록 | `이 명랑, 이 발랄!`로 요구되는 사랑의 확장이라니! `앞도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는 사랑`에 대한 궁극의 갈망이라니! `그해 봄밤 미친 여자가 뛰어와 내 그림자를 자신의 것이라 주장했던 것처럼` `바닥을 견디는` `자신을 견디는` 사랑의 구현으로 시인은 자신의 전생과 현생과 다음 생을 전생화(全生化)시키고 싶었던 것인가? 그리하여 시인은 `강 옆에서 물이 다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나는 내가 다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