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반메이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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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타카하시 반메이 요시자와 히사시 배수빈 |
서명/저자사항 | 백자의 사람:조선의 흙이 되다[DVD] /타카하시 반메이 감독. |
발행사항 | 서울:미로비젼 [공급]:이오스 엔터테인먼트[제작/판매],2012. |
형태사항 | DVD 1매(118분):유성, 천연색,12cm. |
원표제 | 道~白磁の人 |
일반주기 | 더빙: 일본어자막: 한국어지역코드: 3, NTSC화면비율: Anamorphic Widescreen 1.85:1음향: Dolby digital 2.0 |
제작진주기 | 제작진: 하야시 타미오(각본), 에미야 다카유키(원작), 나가사카 코지(총제작지휘) |
연주자와 배역진 | 요시자와 히사시(아사카와 타쿠미 역) ; 배수빈(이청림 역) |
요약 | 일본이 조선을 합병한지 4년 후인 일제강점기 1914년, 한 명의 일본인 청년이 경성에 왔다. 조선의 산을 푸르게 하겠다는 사명감을 품은 임업기술자 ‘아사카와 타쿠미’(요시자와 히사시).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소에서 근무를 시작한 그는, 그곳에서 만난 조선인 동료 청림(배수빈)을 통해 조선땅에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백자로 된 항아리와 사발, 밥상과 장롱 등 조선공예품의 미에 매혹되어 싼 값에 팔리고 있는 조선 백자에 안타까움을 갖는다. 또한 조선의 아름다움에 반해 청림에게 우리말을 배우는 등 시대와 민족을 초월한 우정을 쌓아간다. 청림은 그의 아들 인화가 던지려 한 폭탄을 제지하다 결국 감옥에 투옥된다. 일본인에 대한 반항심과 억울함에 타쿠미와의 우정마저도 져버리고 싶었던 청림. 하지만 타쿠미는 시대의 격류 속에서 청림과의 뜨거운 우정도 조선의 아름다움도 모두 지켜내고 싶어 남은 일생을 조선의 산과 조선인을 위해 살아간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관람가 |
시스템사항주기 | 시스템조건: DVD 전용 플레이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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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JT0002296 | DV 688.2 타771ㅂ | 이천시립청미도서관/디지털자료실/ | 대출불가(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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