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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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상진 지현우 조한선 문원주 정재훈 |
서명/저자사항 | 주유소 습격사건[DVD].김상진 감독. |
발행사항 | 서울:아트서비스 [제작·판매]:시네마서비스 [공급],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11분):유성, 천연색,12cm. |
일반주기 | 더빙 : 한국어자막 : 한국어, 영어지역코드 : Region3 NTSC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screen사운드 : Dolby Digital 5.1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제작, 강우석, 이신범 ; 촬영, 김동천 ; 음악, 손무현 ; 미술, 홍승진 ; 편집, 고임표 |
연주자와 배역진 | 지현우, 조한선, 문원주, 정재훈 |
요약 | 10년을 기다렸다! ‘그냥’ 주유소 터는 놈들, 가만 안 둬!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 “이제, 가만히 당하지만은 않겠다!” ‘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내가 그렇게 만만해?!” 주유소로 몰려온 엄청난 놈.놈.놈들! 박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짜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 이용가 |
시스템사항주기 | DVD Player에서 재생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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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JT0001427 | DV 688.2 김51ㅈ 2 | 이천시립청미도서관/디지털자료실/ | 대출불가(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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