쵤러, 엘리자베스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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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쵤러 엘리자베스 풍우민 김정민 Zoller Elisabeth |
서명/저자사항 | 엄마 안녕/엘리자베스 쵤러 글;풍우민 그림;김정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교학사,2006. |
형태사항 | 183p.:삽화;22cm. |
총서사항 | 작은걸음 큰걸음;02 |
원표제 | Auf Wiedersehen, Mama |
ISBN | 8909119438 8909115718(세트) |
일반주기 | Zoller, Elisabeth |
요약 | 엄마는 햇살이 환하게 비치는 봄날 돌아가셨다. 우리 가족 모두에게 "안녕, 다시 만나자!"하는 말을 남기고 미소를 지으며 영원히 잠들었다. 엄마의 마지막 미소는 정말 맑고 아름다웠다. 엄마는 어디에선가 또다른 삶을 살고 있다. 아마 그 세계에는 넓은 정원이 있을 것이다. 그 정원에는 꽃들이 활짝 피어 있고, 햇살과 나비들도 가득하겠지. 사람들도 사이좋게 지낼 것이고, 전쟁이나 나쁜 병 따위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곳. 엄마가 그런 좋은 곳에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