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오 마사유키
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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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수오 마사유키 카세 료 세토 아사카 야쿠쇼 코 Suo Masayuki 周防正行 Kase Ryo 加瀨亮 Seto Asaka 瀨戶朝香 Yakusho Koji 役所廣司 |
서명/저자사항 |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DVD]/수오 마사유키 감독 |
발행사항 | 서울:아인스 M&M [제작],2009 |
형태사항 | DVD 1매(143분):유성, 천연색;12 cm |
원표제 |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
일반주기 | 더빙: 일본어자막: 한국어, 일본어지역코드: 3, NTSC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사운드: Dolby Digital 5.1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수오 마사유키 ; 제작, 호리카와 신타로, 사사키 요시노, 세키구치 다이수케 ; 촬영, 카야노 나오키 ; 편집, 기쿠치 준이치 ; 음악, 스오 요시카즈 ; 미술, 헤야 쿄코 |
연주자와 배역진 | 카세 료(카네코 텟페이 역) ; 세토 아사카(스도 리코 역) ; 야쿠쇼 코지(아라카와 마사요시 역) |
요약 | 직업을 구하는 중인 가네코 텟페이는 회사 면접을 보러 만원 전철을 탔다가 치한으로 몰려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만다. 텟페이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담당 형사는 자백하라는 추궁 뿐, 결국 구치소에 갇히고 만다. 구치소에서 생활하며 고독감과 초조함에 시달리는 텟페이. 검찰로 넘어간 텟페이는 담당 검사의 취조에서도 역시 무죄를 주장하지만 인정 받지 못해 결국 기소되고 만다. 형사 사건으로 기소되는 경우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확률은 99.9%라고 한다. 그런 텟페이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것이 베테랑 변호사인 아라카와 마사요시와 신참 여변호사인 스도 리코였다. |
이용대상자주기 | 12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사항주기 | 시스템조건: DVD 전용 플레이어 |
일반주제명 | 드라마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자료실/서가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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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T0008850 | DV 688.2 수65ㄱ | 이천시립도서관/전자정보자료실/ | 대출불가(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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