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틀라우, 외르크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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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치틀라우 외르크 박규호 Zittlau Jorg |
서명/저자사항 | 다윈, 당신 실수한 거야! /외르크 치틀라우 지음;박규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뜨인돌,2007. |
형태사항 | 176 p.:삽화 ,23 cm. |
원표제 | Warum Robben Kein Blau Sehen und Elche Ins Altersheim Gehen |
기타표제 | 관제: 진화에 맞선 동물들의 유쾌한 반란 |
ISBN | 9788958072089 |
일반주기 | Zittlau, Jorg |
요약 | 물개는 하필이면 바다의 푸른빛을 못 보는 색맹이고, 수사슴은 너무 큰 뿔 때문에 나뭇가지에 걸려 버둥거린다. 알바트로스는 착륙하다가 자주 목이 부러지고, 황새는 툭하면 조강지처를 버리고 이혼하며 펭귄은 여전히 짧은 다리로 뒤뚱거리며 걷는다. 이들은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다윈의 적자생존을 비웃으며 꿋꿋하게 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과학저널리스트인 외르크 치틀라우는 이런 의문점들을 탐구해, 많은 종의 동물들이 어떻게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행운을 누릴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그는 결함투성이 호모 사피엔스에게도 확대경을 들이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