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제 그만합시다
2018-11-28조회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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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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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인문학 강의 (서민교수님) 일정을 살피려고 홈페이지 방문했다가 무슨 큰일이라도 난는 줄 알았네요~
마장도서관은 올해초에 개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관이후부터 색다르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는것 같아요.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한 충고나 비판을 하여 본인들의 생각을 피력하면 되는 것이지,
지금처럼 마녀사냥식으로 무조건적인 비난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마음의 상처만 남길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칭찬해주시고,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성숙하게 질책해 주시는 것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불편한 댓글은 더이상 삼가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