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처럼 예뻐지는 네일아트 화장놀이 행사를 중단하십시오
2018-11-27조회 171
- 작성자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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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이라는 프로그램 이름과 여성은 화장하고 꾸며야 한다는 사회적 인싱상 여아를 대상으로 한 행사임이 분명합니다.
여성은 화장하고 꾸며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거부하겠다는 주장이 최근 강하게 하나의 사회 물결로 자리잡은 시점에서, 어린이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만 유행하는 화장과 네일아트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은 마장도서관의 사회적으로 굉장히 뒤쳐진 인식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윤리적 의식 없이 어린이에게 화장과 네일아트를 조정한 마장도서관은 반성하십시오.
어린이들마자 성적대상화 하도록 동조한 마장도서관은 당장 해당 프로그램을 중지하고 해당 문제점을 통감한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길 바라며
도서관의 대책이 게시되지 않는 경우 국민 신문고에 연락하겠습니다
빠른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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