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도서관 책임자 나오십시오
2018-11-27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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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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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처럼 예뻐지는 네일아트&화장놀이?
1. 엄마는 (여성은) 아름다워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책임자는 행사를 취소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십시오.
2. 어린이를 성적대상화하려는 시도는 매우 비윤리적이며 시립도서관에서 이러한 행사를 개최했다는 사실은 특별히 더 지탄받고 책임자 옷을 벗겨야 하는 일입니다.
3.네일아트와 화장은 건강에 매우 해로운데 '시립' 도서관에서 앞장서서 건강을 해쳐가며 예뻐야 한다고 어린이에게 가르치려는 정신머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아이는 자연에서 뛰놀고 책을 읽으며 자라야 하는 존재이지 건강을 해쳐가며 예뻐야 하는 인형이 아닙니다. '여자' 어린이를 사람으로 대하십시오.
행사를 취소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지 않으면 이슈화하고 전국민 청원과 국민 신문고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