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인문학에 참여해주시고, 참여해 주신 소감을 이렇게 정성껏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야말로 들어주신 많은 분들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씀해주셔서 뿌듯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사주명리스쿨이 수강생 모두에게 단순히 사주 명리학을 넘어,
나도 잘 몰랐던 진정한 '나'에 대한 앎의 인문학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가을과 겨울에 있을 안단테 인문학을 통해 깊이 있고 유익한 수업 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 과정의 추가 개설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