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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양도서관 "쉼표가 있는 인문학" 1차시 참여후기 모음

2019-01-27조회 578

작성자
효양도서관
이메일
2019.1.26. 효양도서관 "쉼표가 있는 인문학" 1차시 김민식PD님 강연회에
참석하신 분들이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효양도서관 쉼표가 있는 인문학 1차시 참여 소감
김민식 PD/도서관이 내게 준 선물, 영어와 글쓰기 - 2019.1.26(토)
연번  내  용
1 강의는 깊이 있으면서 그 내용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듣다보면 이리저리 혼자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강의인 것 같아요.
무언가 하고 싶고 실천하고 싶은 욕구를 계속 느겼어요.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다시 듣고 싶다.
2 올해 육순을 맞아 새로운 목표를 잡은 것이 영어 공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정말 어렵다 생각했었는데
시의 적절한 조언에 새로운 각오가 생긴다. 솔직하게, 유머러스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서 해 주시니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3 자주 찾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매일 아침 써봤니?"를 읽게 되었고,
 그 후로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를 읽었습니다.
제시해주신 방법대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고, 열심히 열심히 외우고 있습니다.
직접 얼굴뵈며 좋은 강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재미있는 내용들로 강연 전달해 주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최해주신 효양도서관과 강연해주신 김민식PD님께 감사드립니다.
5 그동안 망설였던 시작을 할 수 있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백권의 책을 읽는 효과를 본 것 같아요.
6 내용도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7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두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8 김민식 PD님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직접 뵙고 육성으로 들으니 정말 더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강연 마련해주신 도서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연호님(오마이뉴스대표)도 강연에 초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우리도 사랑할수 있을까"의 저자, 법률스님 "행복","새로운 100년"도 추천합니다.
9 평소 만나고 싶었던 김민식PD를 만나니 좋았고, 글쓰기와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1시간동안 정말 알차게 시간을 보냈고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도서관에게 감사한다.
10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는 적극성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자신의 한계를 그어놓지 말고 뭐든지 실천해보자.
김민식PD님 오늘 강의 너무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1 책을 통해서만 보던 작가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모두가 가는 길에 미친듯이 가지말고 나만 갈 수 이슨 길을 선택하라는 작가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12 색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었어요. 새로운 도전을 즐기시는 작가님의 모습을 보며
용기를 얻게 되네요. 재밌고 유익하고 집중할 수 있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강연도 기대할게요~. 쉼표 인문학 좋아요!
13 작가님의 소탈한 개인사를 들으면서 많은 공감을 받았어요. 작가님의 전환점이었던
 20세때 같은 괴로움을 느꼈던 제 20대가 많이 생각났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50대! 저에게도 전환점이 되길 노력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14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표현하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게 중요함을 느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사랑과 배려 존중이 있는 삶이 가치있는 삶이라 생각한다.
15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뜻깊은 강연이었습니다.
진솔한 모습 감동받았습니다.!
16 이런 좋은 강의 앞으로도 계속 기획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제동씨도… 문재인 대통령두요~
17 김민식PD의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김민식PD님의 책을 읽고 스스로 자신을 능동적으로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생생한 강연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8 작가남의 책을 우연한 기회로 읽고 많은 도전과 충격(?)을 받았었는데, 이렇게 강연으로
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인생의 3가지 즐거움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던
시점에 용기와 지지가 되어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