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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마왕

2021-03-08조회 207

작성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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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남의편이라는 남자
왠만하면 마주치기 싫었던 까칠한 남편.
맨날 투덜대고 부정적이던 그와 20년 가까이 살았더니 조금씩 그의 성격에도 균열이 가기 시작하네요. 그 균열이 저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