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신중년 자서전 쓰기
2022-06-22조회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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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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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명 : 신중년 자서전 쓰기
큰 기대없이 자서전 쓰기를 신청했습니다.
첫 시간 수업을 하면서 신청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병일 선생님의 수업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자서전 쓰기에는 젊은 나이지만 지나간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낼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회를 주시고 수고해주신 이천시립도서관과 정순복 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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