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 신중년 인생 2막 자서전 쓰기
아직 자서전을 쓸 만큼 인생의 연륜이 있지도 않고 글쓰기도 많이 미흡하지만
교수님과 함께 수업하시는 도반님들이 잘 이끌어 주셔서 중도 포기하지 않고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글을 쓰면서 지나온 삶을 정리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총 10편의 짧은 글을 빠지는 이없이 모두 써내고
참여자들을 글을 꼼꼼히 피드백까지 해주시고 수업이 끝나도 끝까지 퇴고를 해주시겠다는 교수님 어찌 감사의 말을 전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열어준 이천시립도서관에도 감사를 전합니다.
단편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좋은 프로그램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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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