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명 :
신중년 인문학-나를 돌아보는 글쓰기
망설임 끝에 신청한 글쓰기 강좌
다양한 수준의 수강생들이 모였지만 소외되거나 비교됨 없이 잘 이끌어 주셔서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강생 모두 글쓰기 숙제를 하고 열심히 참여하는 것에 저 또한 힘을 얻는 멋진 수업이였습니다.
많은 수강생 글쓰기를 기꺼이 첨삭해주시고 글쓰기를 독려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수업을 이끌어 주신 담당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글쓰기 강좌를 다시 듣고 싶습니다.
이런 강좌가 이어져 개설이 되면 더 없이 좋을 듯 합니다.
좋은 강좌를 개설하여 멋진 경험을 하게 해준 도서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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