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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렸어" 후기 2기수강생입니다.
2019-11-07조회 213
- 작성자
- 최**
- 이메일
화요일만을 기다리고있는 "엄마가그렸어" 2기수강생입니다.
수업을 통해 어떤 지식을 얻어가기보단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였는데 너무 짧아 참으로 아쉽습니다.
강의시간엔 제 자신도 동화그림 책속에 그 누군가가 되어 가슴깊히 공감하고 있음을 느끼고있었습니다. 이런 강의들이 3기,4기 쭈~~욱 오래 이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명림 선생님
수고 많으셨고,
"엄마가 그렸어"강의로
앞으로 계속 뵙고 싶습니다.
수업을 통해 어떤 지식을 얻어가기보단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였는데 너무 짧아 참으로 아쉽습니다.
강의시간엔 제 자신도 동화그림 책속에 그 누군가가 되어 가슴깊히 공감하고 있음을 느끼고있었습니다. 이런 강의들이 3기,4기 쭈~~욱 오래 이어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명림 선생님
수고 많으셨고,
"엄마가 그렸어"강의로
앞으로 계속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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