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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

3기를 희망하는 '엄마가그렸어'수강생입니다.

2019-11-05조회 303

작성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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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때부터 '엄마가 그렸어 ' 팬 조소현이랍니다.^^

마지막 주제는 삶과 죽음 의 내용이었어요.
지금 제가 올린 작품은 '당신과 함께' 라는 책중에서 마지막 장면인 사랑하는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고마웠고 보고싶고 잊지않겠다는 내용을 담긴 벤츠위의 메세지였습니다.
우리 선생님과 저희 모두는  이부분에서 눈물과 웃음과 모든것 들이 서로 교차했고 공감했던 시간이었던 것같습니다.

그런데!!!또 이 강좌 개강미정이라니.......
저는 미술강사이지만 화요일 이 시간은 빼려고 계획했는데 또......제발 맘 편히 수강 할 수 있게 정규강좌 개설 부탁드립니다^^

서명림강사님과 사서쌤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3기 정규강좌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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