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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도서관 "엄마가 그렸어"강의를 듣고
2019-07-25조회 421
- 작성자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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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도서관 "엄마가 그렸어"강의는, 총 4회가 너무 아쉬울만큼 자유롭고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내 아이에게 읽어 줄 동화책의 그림이, 이렇게 아름답고 창의적인지를 새삼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대로, 다양한 색을 써서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것도 "힐링타임"이었습니다.
엄마가 그린 그림으로 책을 만든다는 것, 강의 목표도 너무 좋았구요^^ 짧은 수업 횟수로, 책 만들기까지는 못 했지만, 앞으로 이러한 수업들이 다양하게 개설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엄마가 그렸어"수업을 진행해주신, 서명림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새로운 문화행사 기획을 위해 고생하시는 도서관 사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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