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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도서관 '치명적인 글쓰기'

2019-06-27조회 452

작성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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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남궁인 작가도 생각했다

나는 글을 말을 행동화 하지 않았다
남궁인 작가는
청소년 시기에 벌써
자신이 이 지구상에서
해야할일을 소명을
고민하고 행동화하였다

웬지 마장도서관 강좌는
믿음이 간다
그래서 클릭하게 된다
그리고 수강전 기대보다
알차다

꾸준함에 대한 각성,  독서로 채운 시간들
결코 낭비되지 않은 느낌
다양한 경험이 주는 알맹이가 여물은 느낌이 드는 작가였다

그리고 의료계에 종사하는
그것도 응급실....!  피와 잔혹함의
영상과 함께하면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 .... Dr. 갬성

늘 좋은 에너지를 채워주시는
마장도서관의 2분[ 말안해도 다 아시는 2분]
그리고 뒤에서 지원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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